개발 일기

리눅스에서 오라클 접속하는 방법

su - oracle

su - oracle 모두 띄워쓰기를 해줘야 되고, 해당 명령어 입력시 암호를 입력하면된다.

oracle 다운로드시 설정한 암호를 적어주면 된다.

로그인하면 앞의 계정이 oracle로 바뀌어 있을 것이다.

sqlplus '/as sysdba'

위와 같이 실행하면 sys계정으로 로그인되고 sqlplus를 접속할 수 있다.

Mongo DB에서 CRUD 하는 방법

insert

db.dept.insert({dept_no:1,dept_name:'R&D'})

dept는 테이블 이름을 넣어주면 된다. mongo DB에서는 테이블을 collection 으로 명칭한다.

테이블은 만들지 않아도 insert하면 자동으로 생성된다.

find

db.dept.find()

기존의 select 라고 보면 된다.

update

db.dept.update({dept_no:1},{$set:{dept_name:'TEST'}})

첫번째 중괄호 { } 에는 조건을 적어주고, 두번째 중괄호 { }에서는 변경할 값을 넣어주면 된다. 

remove

db.dept.remove({dept_no:1})

중괄호 { } 에는 조건을 적어주면 된다.

mysql,oracle, 등 에서와 같이 delete문에 조건이 없으면 모두 delete가 되니,

db.dept.remove({}) 와 같이 쓰지말고 안에 조건을 적어주면 된다.

리눅스 Mongo DB 설치 방법

쉘에서 vi 편집기로 해당 파일을 만들어서 연다.

vi /etc/yum.repos.d/mongodb-org.repo

작성 내용은 아래와 같다.

[mongodb-org]
name=MongoDB Repository
baseurl=https://repo.mongodb.org/yum/redhat/$releasever/mongodb-org/4.0/x86_64/
gpgcheck=1
enabled=1
gpgkey=https://www.mongodb.org/static/pgp/server-4.0.asc

작성한 내용은 외부 저장소이다.

이제 외부 저장소와의 연결이 잘 되었는지 확인해보자.

yum search mongo

mongo를 찾으면 

다음과 같이 외부저장소와 연결된 mongo의 정보가 여러가지가 주르륵 나온다.

이제 설치만 하면 된다.

yum -y install mongodb-org

로 설치를하면 

쭈욱 설치되고 Complete! 가 나온다.

이제 mongo를 설치해 봤으니 실행해보자.

service mongod start

위의 프로세스를 확인해보면 

명령어 실행 전 후로 mongodb가 올라오는게 보일 것이다.

쉘 창에서 그냥

mongo

를 입력하면 db에 접속된다.

여태까지 몽고 DB의 설치와 접속까지 알아보았습니다.

오라클 관리자 계정 비밀번호를 모를 때

우선 윈도우는 리눅스든 sqlplus로 접속한다.

sqlplus 접속시에는 아래와 같이 접속한다.

해당 계정은 SYS 계정으로 접속한 것이다.

이제 관리자 계정의 비밀번호를 바꾸자.

alter user sys identified by 1234;

sys 계정의 비밀번호를 1234로 바꾸는 것이다.

다른 계정의 비밀번호도 바꿀 수 있다.

해당 계정의 username을 알고 있다면 sys 대신 username을 적어주면 되고

1234 대신에 원하는 비밀번호로 설정하면 된다.

username이 생각 나지 않으면 

select username from dba_users;

로 검색하면 계정의 이름이 모두 검색된다.

select 절에는 필요한 항목을 추가로 적어도 되고 모두 보고 싶으면 * 로 검색하면 된다.

iherb 홈페이지에서 산 오메가3 후기

오메가3의 효능

대체로 피를 묽게 해줘서 혈액순환,등등 건강에 좋아지는 걸로 알고있다.

주로 생선에 많이 들어가 있다.

필자는 예전에 생선을 많이 먹다가 요즘 뜸해서 영양제로 괜찮을것 같아서 구매를 했다.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해보세요.

https://news.joins.com/article/18836952

https://www.iherb.com

iherb에서는 다양한 영양제를 팔고있다.

오메가3를 검색해봐도 엄청나게 많은 제품이 있다. 

그중에 아래의 제품을 사서 먹었다.

이 제품만 해도 성분이 다 다르다. 몇마리의 물고기의 성분이 함량되어 있고, 등등 다양하다.

그중 별점이 제일높고 13$ 짜리 제품으로 샀다.

13$의 가격 제품을 장바구니에 넣고 계산하려고 보니

기존에 제품을 산적이 있어서 그런지 추가 할인을 받아서 

8.96$ 이다.

해외 사이트라서 그런지 배송비가 5.05$ 붙어서 총 13.95$이다.

Centry 멀티비타민

기존에 먹었던 종합비타민(아래에 링크 추가했습니다.)도 나쁘지 않았지만,

코스트코에 가서 사거나 인터넷으로 주문해야되는데, 코스트코는 가기 귀찮아서 인터넷 검색을 하게되었습니다.

다른 비타민들 가격들도 궁굼해져서 검색해보니 가성비 대비에는  iherb 사이트의 centry 멀티비타민이 가장 좋았다.

https://www.iherb.com/

언어도 좌측상단에 보면 한국어로도 설정이 가능하다.

검색창에서 centry 로 검색해서 찾아도 되고, 카테고리에서 비타민으로 선택해서 찾아도 된다.

카테고리를 보면 여러가지 영양제 및 보충제가 다양하다.

300알이 들어있는 멀티비타민이다.

센트룸에 비해서 더 많은 성분이 들어간 부분도 있고 적은 부분이 있다.

복용 차이는 큰 차이를 느끼지는 못했다.

영양제 정보

판매가격은 8.48 달러.... 엄청싸다.

결제를 하려고보니 로열티 크레딧 포인트라고 하인을 받을수가 있다... 아마 기존에 한번 시켰기 때문에 

지금은 리뷰를 하기 위해 다시 담아서 추가 할인이 들어간것같다.

하지만 해외사이트라 그런지 배송비가 비싸다. 그래도 비타민 300알에 기존에 먹었던 비타민에 비해

저정도 가격이면 아주 좋은 가성비이다.

두 택배사 모두 40$이상 주문시 무료배송이다. 

센트룸 종합비타민 포맨 정보

필자는 평소에 센트룸 종합비타민 포맨을 먹었었다. 센트룸 종합비타민의 정보는 아래와같다

https://wwwnghks.tistory.com/10

is missing required source folder 'src/test/resources' 에러 해결방법

프로젝트를 깃에서 import 시켰더니 다음과 같은 에러가 난다.

해결방법의 요점은 해당 프로젝트의 개발했을때의 java 버전, jdk 버전,등을 확인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Build Path -> Configure Build Path 로 들어간다.

Project Facets 의 java 버전

Java Compiler 의 java 버전 이 동일한지 확인한다.

다음과 같이 했는데도 에러가 해결이 되지않는다면 

개발했던 Jre 혹은 Jdk 를 확인해야된다.

자바 라이브러리가 jre로 되어있다면 jdk 1.8로 바꿔준다.

Build Path -> Configure Build Path -> Java Build Path -> Libraries -> Add Library...

JRE System Library ->Next

installed JREs...

Add -> Standard VM 선택 -> Next

Directory -> PC에 설치된 JDK 버전 선택 -> Finish

다음과 같이하면 src/test/resources 패키지가 생기면서 에러가 없어진다.

스쿠트 항공 수수료 덤탱이 주의

추석에 타이페이를 가려고 예약을 진행하였다.

가족여행으로 성인3명 왕복을 검색해보니 추석이라그런지 너무 비쌌다.

스카이스캐너로 검색당시 원하는 시간대에 제일 싼 항공사가 스쿠트 항공이였다.

그래서 스쿠트 항공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진행하였다.

예약 진행은 한국어와 한화로 잘나와서 예약하기 편했다.

각 좌석마다 위탁수하물, 좌석선택, 수면필수품, 기내식, 등등 추가로 가격을 지불하고 추가할 수가 있다.

근대 마지막 결제화면에서 갑자기 수수료가 붙는다...

잉? 수수료 1인당 16,500원이 붙는다.

저건 예시를 보여줄라고 스크린샷을 찍은건데 신용 카드로 비자

3명이라 49,500원.... 안그래도 추석이라 가격이 비싸서 스쿠트항공사에 전화해봤다.

한국어서비스 전화라고 적혀있지만 막상 전화해보면 전화도 엄청 안받고 한국어를 할 줄 아는 외국인이 전화를 받는다.

물어보니 해외결제 수수료라고한다.

그래서 결제해보니가 180만원이 넘는 금액이 결제가된다... 해외결제 수수료가 나간것이다...

몇주에 걸쳐 전화하고....안받고....기다려달라고하고...등등 3주넘게 소요가됬다.

말이 너무 안통해서 한국사람이 언제오니깐 그때 전화해주겠다고해서 해외전화로 걸려온 전화를 받아보았다.

결론.

편도 8250원씩 1명당 왕복 16,500원 *3해서 49,500원이다. 

우리는 1명당 왕복 16,500원 수수료를 받는다. 비자카드비다. (마스터 카드도 동일한 요금이 붙는다고함)

근대 저기서 선택을 구글페이로 했는데도 붙음. 그냥 수수료가져가는거임. 

해외결제 수수료는 내가 따로 카드사에 내는데 그걸 왜 받냐니깐 다른데도 다 받는다고한다.

(다른 항공사에서 내본적없음...)

전화가 안되고 오래 걸리는건 엄청 불편하지만 상담원이 모두 친절했음.

하지만 저 붙는 수수료가 아직도 이해가 안됨. 무슨수수료인지도 정확히 이해안됨. 정확히 설명도 안해줌.

그냥 수수료받아감.

workers.properties 설정

Apache+tomcat을 사용하는 중에 트래픽폭주가 일어나서 아파치와 톰캣에

여러가지 설정(동시접속 가능 숫자를 늘림)을 해주었다.

하지만 서버 응답 속도는 계속 느렸다. 

서버에 올라와 있는 httpd의 ps를 확인해보니 엄청나게 많은 httpd가 올라와 있었다.

몇일 전에 요청한 httpd도 응답을 받지 못해서 계속 남아있던 것이다.

이유는 아파치가 톰캣에 요청을하고 응답을 받아야되는데 끊긴 것이다.

그래서 톰캣에서 응답이 없을 경우 끊길수 있도록 timeout을 설정해주니 남아있는 httpd가 없어졌다

workers.properties의 경로는 보통 /etc/httpd/conf.d/ 에 있다. 물론 아파치 설치경로마다 다를 수도 있다.

설정은 다음과 같다

worker.list= worker1
worker.worker1.type=ajp13
worker.worker1.port=8009
worker.worker1.socket_timeout=180
worker.worker1.reply_timeout=180000

socket_timeout

초단위 설정

서버로부터 응답 타임아웃이다

reply_timeout

밀리초단위 설정

클라이언트로부터 응답 타임아웃이다.

해당 설정 값만큼 응답이 없으면 클라이언트에게 응답없음으로 던져준다.

하지만 요청된 것은 socket_timeout값만큼은 요청된다.

즉,클라이언트에게는 응답없음으로 던져주지만 응답은 socket_timeout동안은 응답대기상태이다.

한마디로 특별한 상황이 아닐경우에는 socket_timeout 과 reply_timeout 의 값은 같게 설정해주는게 좋다.

필자는 3분으로 지정해 놓은값이다.

아파치 동접자수 증가

https://wwwnghks.tistory.com/36

톰캣 동접자수 증가

https://wwwnghks.tistory.com/3

mysql에서 update문을 사용했는데 

truncated incorrect double value 에러가 날 경우 대처법 

update test_table set col1 = 'test' and col2 = 'test2' where col3 = '테스트';

위의 쿼리를 아래와 같이 바꾸면 된다.

update test_table set col1 = 'test' , col2 = 'test2' where col3 = '테스트';

and 대신에 , 로 써주면 에러가 해결된다.